윤석열 대통령, 긴급 성명 발표 - 야권 광란의 칼춤.. 끝까지 싸운다

계엄 선포 정당화와 야당 비판을 담은 대통령의 대국민 호소

좀전에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다시 발표 되었습니다. 전체 영상을 보았을때 쉽게 이 정국이 끝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  정치적 위치를 떠나서 국민들은 이 어지러운 사태가 빨리 끝났으면 할텐데요. 저 또한 그런 바램입니다. 정체적으로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국민들이 피해보는 것들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. 

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12월12일 영상 보기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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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
1. 계엄 선포와 야당 비판 (00:00–01:05):
   • 국민을 향해 계엄 선포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입장을 밝힘.
   • 야당이 계엄 선포를 내란죄로 몰아가며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고 비판.
2. 야당의 행보에 대한 비판 (01:05–05:23):
   • 야당이 잦은 탄핵 시도를 통해 국정을 방해하고 공직자의 수사를 막아왔다고 주장.
   • 외국 간첩 행위와 관련된 사건을 언급하며 안보법 강화를 막은 야당의 행동을 지적.
3. 경제와 사회적 문제 (05:23–08:42):
   • 야당이 원자력, 과학 연구, 사회복지 예산을 삭감하여 미래 성장과 국민 복지를 저해했다고 비판.
   • 마약 수사와 범죄 대응을 위한 예산 삭감으로 국민 안전을 위협했다고 주장.
4. 보안 침해와 선거 시스템의 취약성 (08:42–12:00):
   • 북한 해킹 사건과 선거 시스템 보안 문제를 지적.
   • 선관위가 국정원의 보안 점검을 거부하거나 일부만 협조했다고 주장.
5. 계엄 선포의 필요성과 목적 (12:00–18:38):
   • 계엄은 국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상징적이고 필수적인 조치였다고 설명.
   • 무장하지 않은 병력을 최소한으로 투입했으며 국회 기능을 방해하려는 목적이 아니었다고 강조.
6. 야당의 정치적 조작 주장 (18:38–23:02):
   • 야당이 탄핵을 통해 자당 대표의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비판.
   • 계엄 선포는 헌법적 권한에 따른 정당한 조치였다고 주장.
7. 국가적 위기에 대한 경고 (23:02–25:12):
   • 야당의 행보로 인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경제,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.
   • 간첩 활동, 마약 문제, 범죄 증가 등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를 언급.
8. 국민을 향한 호소와 결단 (25:12–27:22):
   • 공직자들에게 국민 안전과 민생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.
   •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계속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하며 신뢰를 요청.
   • 계엄 선포로 인해 국민들에게 불안을 준 것에 사과하며 마지막까지 국가를 위해 싸울 것을 다짐.